[포토뉴스] 복사꽃이 피었습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강동구 기자 = 순천시 월등면 신월리 복사골에 핀 복숭아 밭에 방문했다. 넓은 산지에 수많은 복숭아가 열리는 아름다운 공간이 마치 무릉도원과 흡사하다. 봄이 서서히 복사꽃밭으로 옮겨 가며 아름다운 향기를 흘리면 신선도 다가와 이곳이 천국이라고 할 공간이다.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동구 기자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www.koreaes.com) 사회 종합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