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우 윤상정/ 아이오케이컴퍼니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 지난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무실에서 배우 윤상정을 만나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사내맞선에 관한 이야기부터 이전에 활동한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상정은 2014년 영화 '채워라 60시간!'으로 데뷔했다. 이후 '놀이공원'(2015) '까치까치 설날은'(2017) '선아'(2017) 'Daydreamer'(2018) '그녀의 씬'(2018) 등 단편·장편 영화에서 크고 작은 배역을 맡았다. 웹드라마 '짧은대본'(2018) '작가실종사건'(2021)에서 내공을 쌓고 같은 해 '너는 나의 봄'(2021) '그해 우리는'(2021~2022)을 출연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