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지난 7일 새 싱글 '하필(HOW YOU FEEL?)'으로 돌아온 2인조 밴드 cott(콧). 대학 동기인 두 청년은 대학교 작업실에서 음악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며 92:1의 경쟁률을 뚫고 최근 CJ 문화재단 튠업 22기 뮤지션으로 선정돼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blue winter’ ‘STUN’ ‘VELVET’ 등을 통해 그들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사랑받아온 cott(콧)을 연남동에 위치한 ‘유어썸머 소속사’에서 만났다. 사진= cott(콧)/ 유어썸머 제공 Q. 최근까지 싱글 앨범 준비 떄문에 많이 바빴을 것 같은데 최근 근황이 궁금하다. - 저희가 오는 22일에 첫 단독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서 열심히 무대 준비를 하고 있고, 더불어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