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트페이퍼 제공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공연기획사 민트페이퍼가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One Concours(원콩쿨)’의 개최를 알렸다. ‘One Concours(원콩쿨, 이하 ‘원콩쿨’)’은 새로운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기 위한 민트페이퍼만의 독특한 오디션이다. ‘1 guitar, 1 piano, 1 voice’ 라는 타이틀을 아래 무대에 올라갈 수 있는 최대 인원은 2명, 경연 현장에서도 건반과 기타를 제외한 대부분의 악기를 제한한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에 아티스트들의 관심도 크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이 전달하는 소정의 상금과 더불어 싱어송라이터들에게는 민트페이퍼 주최 페스티벌 출연권과 각종 기획공연, 음반에 참여할 기회가 더해진다. 더불어 ‘원콩쿨’의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