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의 성범죄 가해 대학가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성범죄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곽은비 기자 = 지난 기사에 이어서 성범죄 관련한 올해의 주요 사건들을 바탕으로 성범죄에 대해 어떻게 미약한 처벌이 내려지고 있는지 살펴보려 한다. 지난 기사에서는 성착취물 제작∙유포 범죄와 관련하여 손정우 사건과 함께,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와 관련하여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일어난 논란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공직의 자리에서 성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더욱 엄하기는커녕 가벼운 처분을 받은 공무원들과 성범죄가 흔하게 벌어지는 대학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공무원들의 성범죄 가해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사이트 올해도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 등 여러 고위직 공무원의 성추문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