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2

[메타버스] ③ 메타버스에 직접 뛰어들어보다 '로블록스'편

로블록스 오징어게임에 참가한 오 기자 / 출처: 로블록스 캡쳐 다양한 게임과 콘텐츠로 이용자 매료 게임 콘텐츠로 누구나 자연스러운 수익 창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오승현 기자 = 전편에서 메타버스의 참맛을 보고 온 오 기자, 이번에는 '로블록스'로 향했다. 게임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이면 들어봤을 로블록스. 역시 오 기자는 들어가자마자 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로블록스에는 너무나도 다양한 종류의 게임과 콘셉트가 다양했다. 사람을 매료시키기 충분한 게임들과 시뮬레이터들이 매일 쏟아져 나오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번엔 오 기자가 직접 참여도 해보고, 게임도 직접 만들어 본다. 다양한 게임, 그리고 자유로운 개발자들 메타버스라고 모두 같은 곳이 아니었다. 저번 편에서 살펴봤던 제페토의 경우 해당 맵 이용자가 오..

사회 종합 2022.01.24

[메타버스] ② 메타버스에 직접 뛰어들어보다 '제페토'편

한강 맵에 간 오 기자 캐릭터 / 출처: 제페토 앱 실행 중 캡쳐 요즘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 사용자 90%가 10대인 제페토에 가 보다 제페토에도 크리에이터, 셀럽 다 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오승현 기자 = 메타버스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 직접 메타버스에 들어간 20대의 오 기자. 들어가자마자 당황하게 된 이유는? 오 기자는 메타버스 체험기의 첫 터전으로 네이버Z의 '제페토' 플랫폼을 선택했다. 하지만 제페토에 들어서는 순간, 오 기자는 당황했다. 생각보다 이용자들이 실제 사람처럼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개성을 뽐냈고, 메타버스 내의 문화가 견고하게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싸이월드 미니미나 단순한 아바타를 생각했던 오 기자에게 제페토 이용자들은 너무나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제페토 내의 다양..

사회 종합 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