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 오징어게임에 참가한 오 기자 / 출처: 로블록스 캡쳐 다양한 게임과 콘텐츠로 이용자 매료 게임 콘텐츠로 누구나 자연스러운 수익 창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오승현 기자 = 전편에서 메타버스의 참맛을 보고 온 오 기자, 이번에는 '로블록스'로 향했다. 게임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이면 들어봤을 로블록스. 역시 오 기자는 들어가자마자 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로블록스에는 너무나도 다양한 종류의 게임과 콘셉트가 다양했다. 사람을 매료시키기 충분한 게임들과 시뮬레이터들이 매일 쏟아져 나오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번엔 오 기자가 직접 참여도 해보고, 게임도 직접 만들어 본다. 다양한 게임, 그리고 자유로운 개발자들 메타버스라고 모두 같은 곳이 아니었다. 저번 편에서 살펴봤던 제페토의 경우 해당 맵 이용자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