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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규진, 21일 잠실서 두산 승리 기원 시구 나선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8. 19. 21:43

- 롯데전 홈경기 마운드 등판… "지우 언니 이어 승리 요정 되겠다" 소감

엔믹스 규진이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Summer’(이하 ‘가요대전’)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7.26 ⓒ 뉴스1 권현진 기자


걸그룹 엔믹스(NMIXX) 멤버 규진이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뉴스1에 따르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규진을 승리기원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엔믹스의 막내 규진은 뛰어난 보컬과 랩,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남다른 비주얼까지 갖춘 전천후 멤버다.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앞세워 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구를 앞둔 규진은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맡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라며 "지난 5월 시구자로 활약하며 승리 요정이 됐던 지우 언니의 기운을 이어받아 나 역시 두산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산 베어스는 현재 56승 4무 48패를 기록하며 KBO리그 5위에 랭크되어 있다.

 

김영빈 기자
kimmedia@korea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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