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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내달 19일 청주서 신인선수 드래프트 개최… 21일부터 접수 시작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7. 16. 23:33

- 청주체육관서 2026-27 신인 드래프트 진행… 외국국적동포 등 참가 자격 확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내달 19일 청주체육관에서 2026-27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WKBL 제공)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미래의 주역을 선발하는 공식 무대를 마련한다.

뉴스1에 따르면, 연맹은 오는 8월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새로운 시즌을 대비하는 신인 드래프트를 연다고 16일 발표했다.

선발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거나 이미 마친 선수, 대학부 및 실업팀 소속 선수 등이다. 이외에도 대한농구협회에 등록된 적이 없는 고교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한국 국적을 가졌던 이력이 있는 해외 국적 동포 선수 역시 대한농구협회 등록 이력이 없다면 이번 드래프트에 도전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21일 오후 1시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 WKBL 드래프트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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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