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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조기 퇴근?’ 김성근 감독 폭탄 발언에 불꽃 파이터즈 발칵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7. 12. 21:51

- ‘불꽃야구2’ 신재영 시즌 두 번째 선발 출격… 성남고 에이스와 진검승부 예고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제공


레전드 은퇴 선수들의 야구 예능 '불꽃야구2'가 고교 명문 성남고등학교와 맞붙는다. 오는 13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C1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되는 9회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성남고의 마운드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선발 투수로는 에이스 신재영이 낙점됐다.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임무를 맡은 신재영은 고교 유망주들의 패기 넘치는 공격을 완벽히 봉쇄하겠다는 각오로 마운드에 오른다.

주장 박용택은 경기 전 응원가 경청, 심판 위치 신경 쓰기 등 길고 독특한 루틴으로 웃음을 안겼다. 모두가 고개를 내저었지만, 본인은 극도로 진지한 태도로 성남고 투수와의 치열한 수싸움을 준비했다.

반면 정근우에게는 위기가 찾아왔다. 김성근 감독이 "이닝이 끝나면 정근우는 집으로 보내라"며 냉정한 최후통첩을 날린 것. 정작 정근우는 이를 모른 채 특유의 파이팅을 외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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