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장 찾아 출연진 응원…문화예술계 동료들의 따뜻한 만남

왼쪽부터 - 배우 이정용, 양윤우 무술감독, 배우 방은희, 엔터테이너 윤자홍
무술감독 양윤우와 배우 윤자홍이 배우 이정용과 방은희가 출연하는 연극 ‘다정한 배웅’ 공연장을 찾았다.
양윤우와 윤자홍은 최근 ‘다정한 배웅’을 관람하며 무대에 오른 배우들과 작품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공연을 마친 이정용과 방은희를 비롯한 출연진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양윤우는 1세대 스턴트 배우 출신의 영화 무술감독으로, 현재 YW스포츠센터 대표를 맡아 후진 양성과 센터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전지현의 오토바이 스턴트 대역을 맡았다.
윤자홍은 배우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6년 4월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인터뷰에서 자신을 ‘겁 없이 삶을 뛰노는 아티스트’라고 소개했으며, 같은 해 5월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레드카펫에도 배우로 참석했다.
‘다정한 배웅’은 죽음과 이별,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과 감정을 다루는 연극이다.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인물들의 관계와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며 삶과 이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이정용과 방은희는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을 무대 위에서 표현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양윤우와 윤자홍의 이번 공연 관람은 문화예술계 동료들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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