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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결승 터치다운으로 대역전…OB팀 무인도 탈출 이끌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6. 29. 02:11

- '1박2일' 마지막 승부서 극적 역전승…이용진·김종민과 유인도행 성공

KBS2 '1박2일' 갈무리

 


'1박2일' 문세윤이 마지막 승부를 결정짓는 터치다운으로 OB팀의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뉴스1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전라남도 대화도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생존 미션이 펼쳐졌다. OB팀은 이용진, 문세윤, 김종민이, YB팀은 이준, 딘딘, 이기택이 각각 팀을 이뤄 미션에 나섰다.

무인도에 도착한 OB팀은 '유인도로 나가 섬 위치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미션을 받고 곧바로 YB팀과 맞대결을 벌였다. 첫 번째 갯벌 터치다운 게임에서는 OB팀이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YB팀도 반격에 성공하며 승부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이어졌다.

팽팽한 접전 끝에 승부를 결정한 것은 문세윤이었다. 혼전 상황에서 빈 공간을 파고든 문세윤은 공을 들고 터치다운에 성공했고, OB팀은 극적인 역전승과 함께 무인도 탈출에 성공했다.

승리가 확정되자 문세윤은 "우리 아직 쓸만하다"며 기쁨을 드러냈고, 이용진과 김종민 역시 환호하며 승리의 순간을 함께 즐겼다.




김영빈 기자
kimmedia@korea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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