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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아내 몰래 여유증 수술했다"…유튜브서 직접 밝힌 속사정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6. 28. 13:57

- "평생 콤플렉스였다" 고백…비슷한 고민 사연자에게 진심 어린 조언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영상 캡처


방송인 장성규가 유튜브를 통해 과거 여유증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뉴스1에 따르면, 장성규는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콘텐츠에서 아내가 가슴 수술을 몰래 받은 뒤 고민이라는 사연을 소개하던 중 자신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나도 여유증 때문에 가슴 수술을 했다"며 "아내와 상의하지 않고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 시절부터 해당 콤플렉스를 아내가 알고 있었고, 수술 후 자신의 만족도가 높아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장성규는 여유증으로 인해 평소 어깨를 펴지 못했고 농구를 할 때도 옷을 앞으로 당길 만큼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연 속 아내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선택일 수 있다"며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면 평생 느껴보지 못한 해방감을 얻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장성규의 솔직한 고백에 사연자는 자신의 경험을 직접 들려줘 더욱 공감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진솔한 상담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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