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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186cm·60kg 극한의 모델 시절 회상... 배고파서 수전증 겪기도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4. 9. 23:44

- 9일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 탁월한 여성복 소화력으로 불거졌던 성소수자 오해 해명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배우 안재현이 체중 관리로 몹시 고생했던 과거 모델 활동 시기를 털어놨다.

뉴스1에 따르면, 9일 전파를 탄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기자 안재현과 가수 케이윌이 게스트로 등장해 퀴즈를 풀었다.

과거 케이윌의 노래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에 서인국과 나란히 등장해 월드게이라는 독특한 수식어를 얻었던 안재현은 모델로 뛰던 시절에도 동성애자라는 헛소문이 돌았다고 이야기했다. 남녀 옷을 가리지 않고 훌륭하게 소화해 낸 덕분에 생긴 오해였기에 그는 오히려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했다고 해명했다.

후배 주우재는 여성복 패션쇼에 오르는 두세 명의 남자 모델 명단에 안재현은 늘 포함되어 있었다며 그의 전성기 시절 위상을 증언했다.

무엇보다 186cm의 장신인 안재현이 평소 64kg을 유지하다가 시즌 중에는 60kg까지 살을 뺐다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밥을 거의 먹지 못해 손이 덜덜 떨릴 지경이었다며 극도로 마른 체형을 유지해야 했던 고충을 고백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되는 지식 토크 프로그램이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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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