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중국 닝보서 싱가포르 여지아민 2-0 제압, 미완의 아시아 제패 도전

게티이미지뱅크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향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안세영은 8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치러진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세계 32위인 싱가포르의 여지아민을 2-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하며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한 그는 단 40분 만에 두 세트를 연달아 따냈다.
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메이저 대회를 모두 휩쓴 안세영에게 아시아선수권 우승 트로피만 없는 상황이다. 해당 대회에서 2022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그는 2024년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지난해에는 부상 문제로 출전을 기권한 바 있다.
절정의 실력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 정상에 올라 마침내 그랜드슬램 위업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박범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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