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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영감님, 수현은 공주님" 악뮤 이찬혁, 신생 회사 기발한 호칭 공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4. 1. 23:11

- 유 퀴즈 출연해 소속사 독립 근황 전해, 사명 영감의 샘터 탄생 비화 방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홀로서기에 나선 악뮤가 새 기획사 영감의 샘터 설립 비하인드와 함께 파격적이고 유쾌한 사내 호칭 문화를 공개했다.

1일 전파를 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남매 듀오 악뮤의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해 진행자 유재석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찬혁은 새롭게 기획사를 꾸렸으며 곧 무대로 돌아온다는 컴백 소식을 먼저 알렸다. 유재석은 이들 남매가 올해 1월 전 소속사에서 독립해 세운 회사 이름이 영감의 샘터라며 작명 배경에 호기심을 보였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새로운 사명에 대해 이찬혁은 오디션 참가 시절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온 질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대중으로부터 영감을 어디서 받느냐는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아왔기에, 아예 자신들이 머무는 장소 자체를 영감의 샘터로 부르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 이어 소속사 직원들을 부르는 직급 또한 영감님으로 통일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독특한 회사 운영 방식은 경영진 호칭에서도 드러났다. 이찬혁은 회사 내에서 샘터장으로 통하며, 이수현은 공주님으로 불린다는 유재석의 말에 이수현은 적극 동의했다. 그녀는 직원들이 회계와 같은 진지한 업무 관련 연락을 할 때도 공주님이라는 호칭을 자연스럽게 쓰고 있다고 답해 다시 한번 주변을 웃음 짓게 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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