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비솃·시미언 가세한 메츠, 사이영 수상자 폴 스킨스 1회에 강판시켜

뉴욕 메츠 공식 계정 제공
뉴욕 메츠가 2026시즌 개막전에서 타선 응집력을 앞세워 승리했다. 메츠는 26일(현지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러츠와의 경기에서 11-7로 이겼다. 양 팀 합쳐 18득점이 기록된 타격전이었다.
피츠버그 선발이자 지난해 NL 사이영 상 수상자인 폴 스킨스는 1회말 메츠 타선에 실점하며 2/3이닝 만에 교체됐다. 37구를 던지는 동안 5피안타 2볼넷 5자책점을 기록했다. 이는 스킨스 개인 통산 최단 시간 강판 기록이다. 메츠 타선은 1회에만 10명이 타석에 들어서며 초반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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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브렛 베이티는 1회말 만루 상황에서 담장을 맞히는 3타점 3루타를 기록했다. 메츠 신인 카슨 벤지는 6회말 자신의 빅리그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개막전 데뷔 타석 홈런은 메츠 구단 역사상 2004년 마츠이 카즈오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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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합류한 선수들의 기록도 확인됐다. 보 비솃은 1회말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고, 마커스 시미언 역시 1회 1타점 2루타를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메츠 선발 프레디 페랄타는 5이닝 7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피츠버그는 브랜든 로우가 연타석 홈런으로 추격했으나 초반 점수 차를 뒤집지 못했다.
김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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