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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핸드볼 정규리그 1위 조기 확정…챔피언결정전 직행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3. 27. 00:22

- 상무 꺾고 파죽의 4연승, 2위 SK호크스와 승점 9점 차

인천도시공사 이요셉.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우승을 굳혔다.

뉴스1에 따르면, 26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뱅크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상무와의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는 31대29로 승리했다. 이날 코트에서는 10득점을 쏟아부으며 공격을 주도한 이요셉의 활약이 빛났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기록한 인천도시공사는 시즌 전적 19승 2패를 달성하며 누적 승점 38점을 쌓았다. 반면 2위 SK호크스는 같은 날 충남도청에 22대25로 무릎을 꿇으며 14승 1무 6패로 승점 29점에 머물렀다. 이로써 두 팀의 격차는 승점 9점 차이로 크게 벌어졌다.

H리그 규정상 경기에서 이기면 승점 2점, 비기면 1점을 얻고 지면 승점이 없다. 따라서 인천도시공사가 남은 네 경기를 전패하고 SK호크스가 전승을 챙기더라도 순위표 가장 높은 자리는 뒤바뀌지 않는다.

앞으로 남은 일정 결과와 상관없이 1위 자리를 확정 지은 인천도시공사는 챔피언결정전 무대로 곧바로 향한다. 이들은 향후 치러질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3전 2선승제 방식으로 최종 우승컵을 두고 다투게 된다.



황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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