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중인 카와이 레너드(출처=LA클리퍼스공식인스타그램)
LA 클리퍼스가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밀워키 벅스를 대파하고 안방 팬들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사했다.
클리퍼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밀워키를 129-96으로 크게 이겼다. 이번 승리로 클리퍼스는 시즌 성적 36승 36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는 단 25분만 소화하며 28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 공수 양면에서 경기를 지배했다. 특히 9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팀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이번 시즌 클리퍼스 유니폼을 입은 브룩 로페즈는 친정팀인 밀워키를 상대로 3점슛 5개를 포함해 19득점을 올렸다. 로페즈는 수비에서도 상대의 페인트존 공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다리우스 갈란드 역시 15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야전사령관으로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경기는 2쿼터부터 급격히 클리퍼스 쪽으로 기울었다. 1쿼터를 28-24로 마친 클리퍼스는 2쿼터에만 43-23으로 밀워키를 압도하며 전반을 71-47로 마쳤다. 3쿼터에도 37점을 몰아친 클리퍼스는 한때 격차를 46점 차까지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반면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결장한 가운데 게리 트렌트 주니어가 20득점, AJ 그린이 15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팀 전체가 22개의 실책을 범하며 자멸했다.
클리퍼스의 신인 코베 샌더스는 벤치에서 나와 19득점을 기록하며 깜짝 활약을 펼쳤고, 조던 밀러가 10점을 지원하는 등 후보 선수들도 고른 득점을 올렸다. 특히 클리퍼스는 이날 18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는 완벽한 집중력을 남겼다.
이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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