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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슈팅 17개 기록 마치다에 0대1 패배 ACLE 16강 탈락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3. 11. 15:45

- 강원이 마치다에 패하며 ACLE 16강에서 탈락했다.

강원이 마치다에 패해 ACLE 8강 진출에 실패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17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득점하지 못하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서 탈락했다.

뉴스1에 따르면, 강원은 10일 일본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 젤비아와의 2025-26 ACLE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했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던 강원은 1, 2차전 합계 0대1로 밀려 8강 진출에 실패하며 창단 첫 ACLE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날 강원은 대회 리그 스테이지 1위 팀인 마치다를 상대로 전반 25분 선제 결승골을 내줬다. 왼쪽 측면에서 나상호가 올린 크로스를 나카무라 라 호타카가 헤더로 연결해 강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실점 이후 강원은 득점을 위해 공격을 시도했으나 후반 4분 김대원의 두 차례 연속 슈팅이 골키퍼 정면을 향하는 등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기 막판에는 박청효 골키퍼까지 공격에 가담하며 동점을 노렸으나 스코어 변동 없이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강원은 볼 점유율 61% 대 39%, 슈팅 수 17대 6으로 경기 지표에서 마치다에 앞서는 기록을 남겼다.




박범석 기자
pbs35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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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