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이 IBK를 꺾고 4연속 봄배구를 확정했다.

흥국생명이 봄배구를 확정했다.(KOVO제공)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4시즌 연속 봄배구 진출을 확정 지었다.
뉴스1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1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2025-26 V리그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19승 16패로 승점 57점을 기록한 3위 흥국생명은 4위 GS칼텍스(승점 51)와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4위로 하락할 가능성은 존재하나 3위와의 승점 차가 3점 이내로 유지되어 최소 준플레이오프 진출 조건을 충족했다. 패배한 IBK기업은행은 승점 1점을 추가해 51점을 기록했다.
이날 흥국생명은 피치와 최은지가 각각 17점 레베카가 14점 정윤주가 10점을 올리며 공격을 분담했다. IBK기업은행은 댄착이 35점 육서영이 19점을 득점하며 분전했으나 팀 전체 범실 31개를 기록하며 무너졌다. 흥국생명은 세트스코어 1대2로 뒤진 4세트에서 피치의 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진 5세트 14대12 상황에서 최은지가 퀵오픈 득점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같은 날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우리카드가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대2로 제압했다. 2연승을 거둔 4위 우리카드는 18승 16패로 승점 52점을 기록하며 3위 KB손해보험(승점 55)과의 격차를 3점으로 좁혀 봄배구 진출 가능성을 남겼다. 남자부 역시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점 이내일 경우 준플레이오프가 성사된다.
우리카드는 아라우조가 34점 알리가 32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5세트 후반 아라우조의 백어택으로 매치 포인트를 선점한 뒤 14대13 상황에서 알리가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지었다.
황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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