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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첫 金' 최가온·'銀' 황대헌에 축전…"국민께 큰 감동"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16. 15:45

- 스노보드 최가온에 "새 역사 쓴 쾌거"…쇼트트랙 황대헌엔 "불굴의 투지 빛났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딴 최가온과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 황대헌이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 받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황대헌, 최가온, 김택수 진천선수촌장. (대한체육회 제공)


뉴스1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최가온(18·세화여고)과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27·강원도청)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15일(한국시간) 축전을 통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한 최가온에게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쓴 최가온 선수의 쾌거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우뚝 선 최 선수의 당당한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희망을 안겨주었다"라며 "부상을 이겨내고 마지막 시기에서 보여준 완벽한 연기와 불굴의 도전 정신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황대헌에게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황대헌 선수가 보여준 폭발적인 스피드와 노련한 경기 운영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라며 "지난 베이징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며 쇼트트랙 강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라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황 선수의 투지는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황대헌은 14일 밀라노 메디오라눔 포럼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박종찬 기자
pjc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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