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설상 샛별' 최가온, '빙상 여제' 최민정 만났다…밀라노서 '금빛 기운' 전달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16. 15:41

- 최가온 "평소 팬" 요청에 만남 성사…최민정 16일 1000m 출격 앞두고 응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뉴스1에 따르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초대 챔피언 최가온(18·세화여고)이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28·성남시청)을 만나 응원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두 선수는 15일(현지시간)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평소 롤모델로 꼽던 최민정을 보고 싶다는 최가온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선수촌에서 조우한 두 사람은 따뜻한 포옹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 최민정은 최가온에게 "정말 대단한 선수"라며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고, 최가온은 자신이 딴 금메달을 보여주며 최민정의 건승을 기원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최가온의 '금빛 기운'을 전달받은 최민정은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최민정은 오는 16일 여자 1000m 예선을 시작으로 18일 3000m 계주, 20일 주종목인 1500m 경기에 차례로 출격해 전설적인 기록인 올림픽 3연패(1500m)에 도전한다.



박종찬 기자
pjc9407@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최가온
#최민정
#밀라노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쇼트트랙
#금메달기운
#올림픽
#3연패
#세화여고
#성남시청
#선수촌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