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1억 파운드급’ 평가 거론... 챔스 티켓·이탈리아 복귀설이 변수

토날리가 맨유의 탑 타겟에 올랐다. 계약기간이 3년 가량 남은 가운데 예상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다. 맨유 외에도 아스날, 유벤투스 등이 토날리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 산드로 토날리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산드로 토날리를 여름 이적시장 영입 후보 최상단에 올려놨다는 보도가 나왔다.
BBC 스포츠는 맨유가 토날리를 카세미루 대체 자원으로 리스트 상단에 포함됐고, 뉴캐슬이 협상 테이블을 열 경우 이적료가 1억 파운드 안팎에서 출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선수 측은 시즌 종료 이후 거취를 두고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기류도 함께 흘러나왔다.
맨유는 이번 시즌 종료 후 카세미루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한 상태다. 1월에는 마이클 캐릭을 시즌 종료까지 지휘할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했고, 부임 후 4경기 4연승을 달리며 순항중이다. 4연승 기간동안 카세미루가 중원에서 맹활약하며 맨유 중원의 중심을 잡아줬고, 이에 맨유는 대체자가 절실하다.
협상 주도권은 뉴캐슬이 쥐고 있다는 평가다. 토날리의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로 3년 가량 남아있고, 1년 연장 옵션까지 포함돼있다. 베팅 규정 위반으로 1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탓에 뉴캐슬이 그동안 본 손해까지 이적료에 포함시켜 보상받으려 할 수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에 의하면 뉴캐슬 내부에서 평가하는 토날리의 가치는 최소 8,000만 파운드(한화 약 1,596억 원)에 달한다. PL 내 검증된 중원 자원임과 동시에 25살이라는 전성기가 한참 남은 나이라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토날리 매각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유럽 유수 빅클럽들이 달려드는 모양새다. 유벤투스가 토날리에 관심을 가진다는 보도가 나왔고,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 역시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다.
전술적으로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오갈 수 있는 활동량, 탈압박과 전진 패스, 중원 템포 조절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맨유가 토날리를 영입한다면 단순히 카세미루를 대체하는 것을 넘어,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는 젊은 완성형 미드필더를 얻게 되는 셈이다.
최재혁 기자
damiano11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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