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정·김길리·신동민·임종언 완벽 호흡…미국 제치고 여유 있게 1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계주 2000m 준결선에 진출했다. 2026.2.10 ⓒ 뉴스1 김진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대표팀이 가볍게 예선을 통과하며 메달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뉴스1에 따르면, 최민정, 김길리, 임종언, 신동민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 2조 경기에서 2분 39초 33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한국 혼성계주의 마지막 주자 임종언. ⓒ 뉴스1 김진환 기자
1번 주자 김길리가 2위로 레이스를 시작한 한국은 최민정, 신동민, 임종언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선두권을 놓치지 않았다. 경기 중반 선두를 달리던 미국이 넘어지는 변수가 발생하자, 한국은 침착하게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후 신동민이 격차를 벌렸고, 마지막 주자 임종언이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조 1위를 확정 지었다.
한편, 2위는 2분 43초 894를 기록한 미국이 차지했으며, 프랑스는 일본의 실격으로 어드밴티지를 받아 준결승에 합류했다. 준결승 경기는 곧바로 이어질 예정이다.
박종찬 기자
pjc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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