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럿 애널리틱스 연간 보고서 발표, 하이브 레이블 3팀 맹활약 활동 공백에도 빛난 BTS 존재감, K팝 팬덤 문화 글로벌 재편 주도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뉴스1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이 2025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통틀어 대중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인물로 선정됐다. 여기에 세븐틴과 엔하이픈까지 최상위권에 포진하며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콘텐츠 데이터 분석 기업 패럿 애널리틱스가 최근 공개한 2025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인물 언더 30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같은 차트에서 엔하이픈은 2위, 세븐틴은 8위에 이름을 올리며 K팝의 위상을 드높였다.
해당 순위는 2025년 말 기준 만 30세 이하 또는 활동 기간 30년 이하인 인물을 대상으로 하며, 특정 콘텐츠나 인물에 대한 전 세계 대중의 능동적 반응과 빈도를 수치화한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보고서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그룹 활동이 제한적이었던 상황에서도 폭발적인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며 한 해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했다고 분석했다. BTS 페스타와 멤버들의 솔로 활동 등이 화제성을 견인했으며, 이는 그룹의 존재 자체가 하나의 문화적 인프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엔하이픈과 세븐틴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엔하이픈은 코첼라 페스티벌 출연과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을 통해 글로벌 수요가 급증했다. 이들은 전 세계 18개 도시 29회 공연으로 약 67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세븐틴은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로 빌보드 200 2위를 기록했으며, 대규모 투어로 온오프라인 합산 12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또한 데뷔 10주년 기념 비데이 파티에는 35만여 명이 현장을 찾아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글로벌 시장이 32세 이하 젊은 층의 디지털 문화와 팬덤 소비를 중심으로 재편되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음원 스트리밍과 SNS 소통, 투어 등에서 강세를 보이는 K팝 아티스트들이 이러한 시장 변화를 주도하며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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