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오해 해소하고 부모 역할 충실할 것"…이윤진도 SNS로 심경 고백 과거 폭로전 뒤로하고 서로 응원 약속, 무분별한 추측 자제 당부

이범수, 이윤진 부부 / ⓒ 뉴스1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겸 번역가 이윤진이 16년에 걸친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뉴스1에 따르면, 6일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이혼 조정 절차를 원만하게 끝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양측이 충분한 대화를 통해 그동안 쌓였던 오해를 풀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혼 과정에서 불거진 왜곡된 루머나 추측성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강조하며, 가족과 자녀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무분별한 비난과 허위 사실 유포를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번역가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윤진 역시 같은 날 개인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그는 긴 결혼 생활을 마감하고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고 알리며, 소통 부재로 인한 오해를 풀고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전 남편인 이범수의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지난 2010년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공개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24년 파경 소식이 전해지는 과정에서 SNS를 통한 공개적인 갈등이 이어지며 안타까움을 샀으나, 결국 대화로 앙금을 털어내고 원만한 마무리를 짓게 됐다.
황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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