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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재계약' 에이티즈, 의리로 뭉친 8인…빌보드 새 역사 쓸까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6. 21:25

-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 발매 ·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으로 컴백

그룹 에이티즈(ATEEZ) 윤호(왼쪽부터)와 성화,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 026.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7년 재계약으로 굳건한 팀워크를 입증한 그룹 에이티즈가 화려하게 귀환한다. 지난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이들이 이번 앨범으로 또 어떤 성과를 거둘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6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폭풍 같은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신념을 지키며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특히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해 팀의 정체성을 녹여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강렬한 EDM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터질 듯한 엔진 소리처럼 끓어오르는 에너지를 표현하며 에이티즈 특유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기대케 한다. 이 외에도 트랩 알앤비 장르의 '고스트', 힙합 곡 '나사',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을 담은 '온 더 로드', 팬송 '츄즈'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무엇보다 이번 컴백은 멤버 전원이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친 후 처음 선보이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우영은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재계약의 가장 큰 이유는 8명이 뭉쳐 팀을 유지하는 것이었다"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윤호 역시 "재계약이라는 주제가 무겁게 다가오지 않았다"며 끈끈한 신뢰를 과시했다.

에이티즈가 이어갈 글로벌 기록 행진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2018년 데뷔한 에이티즈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정규 2집과 미니 11집으로 두 차례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미니 12집 수록곡들로 '핫 100'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성화는 "7년 전 데뷔 당시의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멤버 모두가 의기투합해 만든 앨범인 만큼 만장일치로 타이틀곡을 선정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초심으로 돌아간 에이티즈가 써 내려갈 제2막에 기대가 모인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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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