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e스포츠진흥원-굿파이터즈 엔터테인먼트, 산업 융합 위한 전략적 MOU 체결

좌측부터 굿파이터즈 엔터테인먼트 육진수 의장, 국제e스포츠 진흥원 전옥이 이사장
격투 스포츠와 e스포츠라는 서로 다른 영역이 하나의 비전 아래 결합했다. 국제e스포츠진흥원과 굿파이터즈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1월 29일 여의도 파라곤 J-LINK 사무실에서 격투 스포츠와 e스포츠, 디지털 게임 산업을 연결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산업의 상징적 인물인 육진수 굿파이터즈 엔터테인먼트 의장과 전옥이 국제e스포츠진흥원 이사장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1세대 종합격투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육진수 의장은 국내 최다 격투 대회 기획·제작 경험을 보유한 현장 전문가다. 전옥이 이사장 역시 e스포츠 태동기부터 산업화를 이끌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격투 스포츠의 IP(지식재산권)를 e스포츠 및 디지털 게임 산업으로 확장하고, 재미와 서사를 결합한 ‘스포테인먼트’ 중심의 융합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격투 스포츠 IP와 e스포츠·게임 산업 간 전략적 협력, 파이터 중심 콘텐츠의 디지털 확장 및 공동 기획, 격투 스포츠의 스포테인먼트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융합 모델에 대한 공동 연구 및 단계적 추진 등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기술과 산업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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