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399개로 1개 남겨…쇼트트랙·스노보드서 대기록 주인공 나올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최민정(맨 뒤쪽)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통산 400번째 올림픽 메달이라는 역사적인 이정표 도달을 눈앞에 두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5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한국은 1948년 런던 하계올림픽 역도 종목에서 김성집이 동메달을 획득한 이래, 현재까지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총 399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하계 대회에서 320개, 동계 대회에서 79개를 기록해 400고지 정복까지 단 1개만이 남았다.
이에 따라 오는 7일 막을 올리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시상대에 오르는 선수가 통산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첫 주자로는 7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km+10km 스키애슬론에 출전하는 이의진과 한다솜이 나선다. 이어 8일에는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 이상호, 김상겸, 조완희가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특히 이상호는 2018 평창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가장 확률이 높은 종목은 역시 '효자 종목' 쇼트트랙이다. 오는 10일 열리는 2000m 혼성 계주 결승에는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 등 남녀 에이스들이 총출동해 메달 획득을 노린다. 쇼트트랙은 혼성 계주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 총 9개의 금메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황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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