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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붙잡기 총력전…이적설 잠재우고 '재계약' 추진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3. 16:10

- "이적은 상상 불가" 태세 전환…엔리케 감독 "팀의 핵심" 신뢰 확인

이강인 / 출처 - 이강인 인스타그램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이 이적설에 휘말렸던 이강인을 잔류시키는 것을 넘어 계약 연장까지 추진하며 동행 의지를 확고히 했다.

뉴스1에 따르면, 2일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PSG가 이강인에게 새로운 재계약 조건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이강인은 3일 스페인 겨울 이적시장이 마감되면서 팀 잔류가 확정됐다.

당초 이강인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벤치 대기 등 줄어든 입지로 인해 이적을 모색했으나, 구단 수뇌부의 기류가 바뀌었다. 매체는 PSG가 현재 이강인을 떠나보내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팀 내 입지가 불투명했던 과거와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가 결정적이었다. 엔리케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압박 상황에서의 볼 키핑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강인을 팀의 대체 불가 자원으로 꼽았다. 실제 이강인은 지난 2일 스트라스부르전에서 교체 투입돼 결승골에 기여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번 시즌 공식전 22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2028년 6월까지인 기존 계약 기간을 넘어 PSG와의 장기적인 미래를 그릴 전망이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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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