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반 21분 쐐기골로 1개월 만에 득점포 가동 · 이적료 클럽 레코드 가치 증명

포르투갈 아로카의 이현주.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포르투갈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현주(아로카)가 약 한 달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뉴스1에 따르면, 이현주는 1일 포르투갈 빌라두콘드 에스타디우 두스 아르쿠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메이라리가 20라운드 히우 아브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현주는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21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동료 바스 쿠이퍼스의 패스를 받은 그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로써 이현주는 지난 12월 29일 이후 약 1개월 만에 골 맛을 보며 올 시즌 리그 3호 골을 기록했다. 포항 스틸러스 유소년팀 출신으로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하노버96을 거쳐 아로카 유니폼을 입은 그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150만 유로(약 25억 원)의 가치를 실력으로 증명하고 있다. 올 시즌 기록은 리그 18경기 출전 3골 2도움이다.
득점 이후 후반 30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간 이현주의 활약 속에 아로카는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5승 5무 10패(승점 20)를 기록한 아로카는 강등권 마지노선인 15위 산타클라라와의 격차를 3점으로 벌리며 14위를 유지했다.
박종찬 기자
pjc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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