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빈, 백민주 3-0 완파하고 첫 우승 도전…임경진은 '2전 3기' 노려

정수빈이 프로 4시즌 만에 첫 우승에 도전한다.(PBA 제공)
여자 프로당구(LPBA)의 떠오르는 샛별 정수빈과 베테랑 임경진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뉴스1에 따르면, 정수빈은 3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전에서 백민주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2022-23시즌 프로에 데뷔한 정수빈은 종전 최고 성적인 4강을 넘어 생애 첫 우승 타이틀을 노리게 됐다.
결승 상대는 노련미를 갖춘 임경진이다. 임경진은 8강에서 우승 후보 스롱 피아비를 꺾은 기세를 몰아 준결승에서 김보미를 풀세트 접전 끝에 제압하고 결승 티켓을 따냈다. 과거 두 차례 준우승에 머물렀던 임경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승의 한을 풀겠다는 각오다.
패기의 정수빈과 관록의 임경진이 맞붙는 이번 대회 결승전은 2월 1일 오후 10시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박종찬 기자
pjc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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