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의 헨리 엘런슨. (KBL 제공)
프로농구 원주 DB가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뉴스1에 따르면, DB는 강원도 원주의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2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6-102로 이겼다.
2연승에 성공한 DB는 23승 13패가 되면서 안양 정관장과 공동 2위가 됐다. 가스공사는 5연패에 빠지며 11승 25패로 최하위인 10위에 머물렀다.
DB의 헨리 엘런슨은 40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작성,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선 알바노는 21득점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DB는 33득점을 합작한 엘러슨과 알바노의 활약을 앞세워 66-56으로 앞서며 3쿼터를 마쳐 무난하게 승리를 챙기는 듯했다.
4쿼터 가스공사는 반격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끈끈한 수비와 10득점을 책임진 베니 보트라이트를 앞세워 80-80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차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의 승패는 2차 연장전에서 갈렸다. DB는 94-94에서 정효근의 득점과 엘런슨의 3연속 득점으로 102-94로 달아났다. 이후 DB는 가스공사의 추격을 쀠리치고 승리를 챙겼다.
박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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