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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신정환 정산 불만 발언에 반박 "나도 월급 받던 소속 가수"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5. 00:09

- "내가 사장 아냐… 멤버들과 똑같이 분배받았다" 신정환의 5년 1200만 원 수령 주장에 정면 해명

이상민 / 출처 - 이상민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상민이 최근 불거진 그룹 룰라의 정산 미이행 논란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직접 밝혔다.

이상민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정환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언급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나 또한 소속사 계약 가수였을 뿐인데 누구를 정산해 준다는 것이냐"며, 모든 멤버가 기획사로부터 동일한 기준으로 수익을 분배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민은 "당시 룰라의 대표는 내가 아니었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그는 본인 역시 정산을 받는 입장이었으며, 오히려 리더로서 다른 멤버들보다 더 많은 업무를 소화했던 열정적인 멤버였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룰라의 전 멤버 신정환이 한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활동기를 회상하며 시작됐다. 신정환은 당시 그룹의 큰 성공에도 불구하고 "5년 동안 총 1,200만 원 정도밖에 받지 못했다"며 정산 체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이상민의 해명은 본인이 팀의 프로듀싱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정산 문제의 책임자로 오해받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기자들을 향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확인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상민 인스타그램


 


박하은 기자
phe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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