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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내·딸·반려묘와 생애 첫 가족사진… "행복하고 건강하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4. 18:30

- 긴 법정 공방 속 피어난 웃음… 누리꾼들 응원 봇물 친형 부부 횡령 혐의 2심서 실형 선고 및 법정구속

박수홍 가족사진 / 출처 - 박수홍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수홍이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한 첫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아내 김다예, 어린 딸, 그리고 반려묘 다홍이가 함께한 가족사진 촬영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수홍은 "인생 첫 가족사진"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촬영 내내 가족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박수홍의 행복한 근황과 대조적으로, 친형 부부와의 법적 갈등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지난달 19일 열린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친형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를 이유로 법정 구속했다. 형수 이 씨에게도 일부 유죄를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박 씨 부부가 형제간의 신뢰를 이용해 거액을 횡령하고도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으며, 박수홍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안겼다고 질타했다. 현재 친형 측의 상고로 사건은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게 됐다.

한편 박수홍은 형사 재판과 별개로 친형 부부를 상대로 198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정산받지 못한 출연료 등에 대한 배상액 규모가 대폭 확대된 가운데, 향후 민사 소송 결과에도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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