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유재석이 지석진의 유쾌하지 못한 투자 비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tvN '식스센스2' 캡처
국민 MC 유재석이 동료 지석진의 남다른 투자 철학(?)을 폭로해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1에 따르면, 1일 방영된 tvN '식스센스 시즌2'에는 배우 박신혜와 고경표가 게스트로 참여해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고경표는 현재 촬영 중인 신작 드라마를 소개하며, IMF 외환위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과 지석진은 당시를 떠올리며 "우리도 그 시절을 온몸으로 겪었지만 정작 경제적 타격은 없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당시에는 잃을 만한 자산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tvN '식스센스2' 캡처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투자 이야기로 흘러갔다. 지석진이 과거 코스피 지수가 400선까지 급락했던 시절을 언급하자, 유재석은 "그 저점에서 주식을 매수했느냐"고 날카롭게 질문했다. 지석진은 버럭 하며 "사지 않았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결정타는 유재석의 폭로였다. 유재석은 지석진을 향해 "지수는 400일 때 안 사고 꼭 4000이 되어서야 들어가는 스타일"이라며 그의 반박자 느린 투자 습관을 꼬집었다. 이에 지석진은 체념한 듯 "나는 원래 상투 잡는 게 전문이다"라며 현재 투자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너스레로 승화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은 기자
phe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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