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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수상 모범택시3 올해의 드라마 선정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1. 15:36

- 무지개운수 식구들 덕분 눈시울 붉힌 이제훈 윤계상 디렉터즈 어워드 영예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이제훈이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의 열연을 인정받아 2025 SBS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뉴스1에 따르면, 31일 오후 8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제훈은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며 대미를 장식했다.

대상 트로피를 받은 이제훈은 김도기 역을 연기하며 외롭고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무지개운수 식구들이 응원해 준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작품을 함께 만든 감독과 작가 등 제작진을 향해서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모범택시3는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제작진은 모든 공을 시청자에게 돌리며 앞으로 더욱 실감 나는 전개를 보여줄 테니 마지막까지 많은 시청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5 SBS 연기대상
 

디렉터즈 어워드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에게 돌아갔다. 그는 상상하지 못했던 큰 상을 받게 되어 감격스럽다는 소감을 남겼다. 베스트 팀워크상 역시 윤계상이 출연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한양체고 럭비부 팀이 차지했으며, 출연진 전원이 무대에서 큰절을 올리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이 밖에도 베스트 커플상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장기용과 안은진이 차지했다. 두 사람은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실제 연인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고 이순재가 공로상을 수상하며 후배들의 존경 속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박하은 기자
phe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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