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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우진, '은애하는 도적님아' 캐스팅…남지현·문상민과 호흡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3. 00:23

- 저잣거리 소식통 '석삼' 역으로 극에 활력 예고

배우 홍우진 / 제공 - 메리고라운드컴퍼니


명품 조연 홍우진이 KBS 2TV 새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합류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2026년 1월 3일 첫 방송을 앞둔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와 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두 주인공이 서로를 구원하며 백성을 지켜내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홍우진은 대사간 댁 노비인 '석삼'으로 변신한다. 석삼은 도성 안의 온갖 루머를 수집하는 호사가로, 다소 수다스럽고 과장이 섞인 성격이지만 결정적인 순간 홍은조를 조력하는 핵심 인물이다. 또한 극 중 동주댁과의 로맨스 라인까지 더해져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그간 무대와 매체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홍우진은 최근 드라마 '마이 유스'와 뮤지컬 '긴긴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이다. 매 작품마다 남다른 캐릭터 분석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 사극에서 보여줄 능청스러운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한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내일 밤 9시 2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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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