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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충주파크 뮤직 페스티벌에서 ’Drowning’ 열창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9. 23. 01:08

충주맨 충주에서 열린 페스티벌에 깜짝 등장

충주맨이 ‘Drowning’을 열창하고 있다/ 출처: 유튜브 ‘-`쮸´-’ 채널 영상 캡처


충주맨(본명=김선태)가 충주 파크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군복을 입고 가수 우즈의 ‘Drowning’을 열창해 화제이다. 군복은 우즈의 불후의명곡 ‘Drowning’ 무대를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영상은 금일 기준 조회수 2020만을 기록하며 역주행을 불러일으켰다.

충주맨의 무대는 가수 거미의 바로 뒤에 이어졌다. 해당 곡의 전주가 흐르자 관객들은 가수 우즈의 등장을 기대했다가 충주맨을 발견하고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이다.

충주맨은 자신의 영상에 충주시 공식 계정으로 “충즈(충주맨+우즈)입니다. AR 이슈가 있었지만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잘 끝냈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충주맨의 페스티벌 등장 배경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충주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만큼, 홍보 차원에서 기획된 무대라는 해석도 나온다.

충주맨은 시정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충주시 소속 공무원이다. ‘충TV’라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사 이후 충주시 홍보 콘텐츠가 전국적인 화제가 되었고, ‘충TV’의 채널 구독자 수 또한 작년 2월 기준 약 60만 명이었지만 올해 3월 기준 약 80만 명을 기록했다.

 



오세영 기자
vov6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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