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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유작 콘서트 개최..."우리 음악의 깊은 멋과 흥취 즐겼으면"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9. 23. 01:06

‘2025 여유작 콘서트’, 추석 연휴 말 진행 예정

‘2025 여유작 콘서트’ 포스터/ 서울돈화문국악당 제공


추석 연휴 끝에 국악을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콘서트가 개최한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5 여유작 콘서트’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2025 여유작 콘서트’는 나이와 성별, 국적 등 특성을 불문하고 누구나 국악을 편안하게 즐겼으면하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콘서트는 10월 8일 9일까지 이틀 동안 ‘국악마당’에서 진행된다. 국악마당은 서울돈화문 국악마당의 야외 무대로 작년 9월 낮잠콘서트가 열리기도 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5 여유작 콘서트’의 티켓은 전석 무료임을 밝히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문의는 서울돈화문국악당으로 요청했다.

가수 삼산/ 서울돈화문국악당 제공


첫째날인 10월 8일에는 삼산이 무대를 꾸민다. 삼산은 고향 삼산면에서 이름을 따온 싱어송라이터이다. 미디 사운드에 가야금, 해금 등 전통악기로 한국적인 느낌을 더해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파파파파’, ‘짜피죽음’, ‘풍년의 어른’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수 심풀/ 서울돈화문국악당 제공


이어 10월 9일에는 심풀이 무대에 오른다. 심풀은 듣는 이의 마음(心)을 풀어주고 채워주는(Full) 음악을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심풀은 소리꾼 3인(김주원, 박유빈, 김소원)과 해금(서지예), 타악(강경훈), 건반 연주자(김세움)으로 구성된 판소리 그룹이다. 전통음악인 판소리를 대중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내는 음악 특징을 지닌다. ‘상여가 실은 청춘’, ‘나빌레라’, ‘더질더질’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이번 공연이 추석 연휴에 열리는 만큼 세대와 국적을 넘어 우리 음악의 깊은 멋과 흥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이자 온 가족이 어깨를 들썩이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석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영 기자
vov6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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