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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3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출연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8. 6. 00:16

- 음주운전 논란 딛고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서 ‘스탠리’ 역 맡아

배우 곽도원 / 출처 - 곽도원 X(구 트위터)

 


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 논란 이후 약 3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다. 오는 10월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되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공연 개막을 앞두고 다시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극단 툇마루와 국립극장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곽도원은 주인공 ‘스탠리’ 역을 맡아 무대에 선다. 이 작품은 1947년 미국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가 쓴 명작으로, 20세기 초 미국 남부의 사회 현실과 인간 내면의 욕망을 날카롭게 그려내고 있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스탠리’와 대립하는 ‘블랑쉬’ 역은 연극과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송선미와 신예 한다감이 더블 캐스팅되었으며, ‘스텔라’ 역에는 방송인 오정연, ‘미치’ 역에는 뮤지컬 배우 배기성이 출연한다.

과거 2022년 음주운전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곽도원은, 지난해 영화 ‘소방관’의 감독 곽경택으로부터 공개적으로 비판받은 바 있다. 이번 무대 복귀가 그의 이미지 회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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