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

“팬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죠” 10년차 BJ 김인호, 크루 대표로서의 새로운 도전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8. 7. 01:14

 개인방송부터 유튜브, 의류 브랜드까지 끊임없이 변화하며 성장해온 김인호의 진심과 여정

김인호

 


Q.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유튜브도 하고 있고, ‘숲’이라는 플랫폼에서도 방송하고 있는 김인호라고 합니다.

Q. 최근 방송 근황이 궁금합니다. 요즘 주로 어떤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나요?
A. 요즘은 ‘이노레이블’이라는 크루를 만들어서 활동 중이에요. 물론 예전처럼 개인 방송도 꾸준히 같이 하고 있고요!

Q.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탑 BJ부터 시작해서 현재 약 60만명대 구독자수를 보유한 유튜버로 거듭나기까지 쉽지 않았을 텐데, 처음 BJ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A. 사실 처음에는 BJ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이 좀 안 좋아서 저도 전혀 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계속 해보라고 권유해서 한번 시작했는데,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게 됐네요.

김인호

 

 

Q. 처음 방송을 시작했을 때와 지금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이라고 느끼시나요?
A. 처음엔 그냥 “이게 뭐지?” 하면서 매번 신기했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방송 경력이 길어지다 보니까 “어떻게 하면 팬분들이 더 재밌게 보실까?”, “어떻게 하면 더 만족하실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게 제일 큰 차이인 것 같아요.

Q. 시청자 수가 급격히 늘어난 시점이나 계기가 있었다면, 어떤 콘텐츠 또는 순간이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A. 예전엔 집에서만 방송했었는데, 한 시청자분이 야외방송 한번 해보라고 권해서 시작했거든요. 그때부터 방송이 급격하게 성장했던 것 같아요.

Q. 비제이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웃지 못할 방송 사고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A. 음... 예전에 게스트를 섭외했는데, 그분들이 미성년자였던 걸 저한테 숨기고 방송에 나왔던 적이 있었어요. 큰일 날 뻔했죠. 진짜 아찔했어요.

Q. 방송 외적으로도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계신데,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정말 많지만, 가족들까지 알아봐주시고 사진 요청하시는 경우도 있었어요. 음식점에 가면 서비스 주시는 경우도 있고요. 운전하고 있는데 창문 내리고 인사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그런 추억들이 진짜 감사하고 신기했어요.

김인호

 

 

Q. 요즘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몰입하고 있는 콘텐츠나 취미는 무엇인가요? 방송에도 반영하고 계신가요?
A. 요즘은 크루 활동에 집중하고 있어서, 개인방송보다는 멤버들과 함께 콘텐츠 기획하고 관리하는 데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대표로서 책임감도 커졌고요. 따로 취미는... 아직은 없는 것 같아요.

Q. 방송 중 시청자 반응이 유독 뜨거웠던 콘텐츠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아무래도 ‘우결 콘텐츠’를 제일 좋아해주셨던 것 같아요. 반응도 제일 뜨거웠고요.

Q. BJ로서 활동하면서 겪은 가장 보람된 순간과,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 제일 보람됐던 순간은 많은 분들이 제 방송을 인정해주셨을 때요. “인호 방송 재밌다”, “잘한다” 이런 말 들을 때 진짜 기뻤어요. 힘들었던 순간은... 사실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워낙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요.

Q. ‘더블체크’라는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셨던데, 런칭하게 된 계기는?
A. 어느 날 쇼핑하러 갔는데 마음에 드는 옷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내가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어요. 단순하죠?

Q. 런칭 이후 팬분들과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운데, 앞으로 또 다른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 있는지?
A. 아직은 ‘더블체크’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부족한 점도 많은데, 이렇게 관심 가져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Q. 마지막으로, 김인호씨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올해로 방송한 지 딱 10년 됐거든요. 그동안 많이 부족하고 모자랐는데도 항상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김인호도 없었을 거라는 마음으로 항상 방송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더 재밌고 즐거운 방송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김인호


박하은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다른기사 보기
#김인호
#BJ
#유튜버
#이노레이블
#개인방송
#팬소통
#10주년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