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좀비딸’, 흥행으로 원작 기반 2차 콘텐츠 제작 성공 사례가 되다

영화 ‘좀비딸’ 포스터 / 출처: 네이버영화 포스터
영화 ‘좀비딸’이 개봉 첫주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는 8월 1일 개봉해 어제(3일)까지 기준 누적 186만 관객 수를 기록했으며 곧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좀비딸’은 114분의 러닝타임으로 구성되었으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배우 등 스크린에 익숙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좀비 바이러스가 만연하게 퍼져 좀비를 색출하는 사회 분위기 속, 사춘기 딸도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지만 그녀를 지키기 위해 딸을 훈련하는 아빠의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이 영화의 특징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는 점이다.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2차 영상물이 계속해서 성공하고 있다. 2차 콘텐츠의 제작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됐다. 큰 인기를 얻은 예로 2009년 KBS2에서 편성된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있으며, 2024년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계속해서 원작 각색 영상물이 제작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다른 영화와 비교했을 때 초기 팬 유입이 있기 때문이다. ‘좀비딸’ 역시 이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실제로 영화 ‘좀비딸’의 영화 관람 후기를 보면 ‘원작 기반 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좋아하던 웹툰인데 영화화 소식에 걱정이 많았지만 즐겁게 봤다.’ 등 원작을 즐겨본 팬들의 관람평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오세영 기자
vov6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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