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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영규 4일 오전 숨진 채 발견...향년 55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8. 4. 20:45

타살 혐의점이나 유서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 돼...

출처-배우 송영규 인스타그램

 


배우 송영규가 4일 오전 8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주택단지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인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사망 사실을 확인했으며, 타살의 혐의점이나 유서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송영규는 최근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알려잔 뒤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운전 논란 이후 출연 중이던 연극과 작품에서 하차하는 등 힘든 상황이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규는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해 영화 '극한직업'(2019)에서 '최 반장'역, '수리남', '카지노'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공연에서도 활약하며 많은 팬층을 보유했다.

그의 빈소는 용인시 다보스 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서아연 기자
ayeon1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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