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폼 감성 담은 첫 음원 발매… “내 이야기로 위로와 자신감을 전하고 싶어요”

크리에이터 꼰야
Q.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꼰야’라는 예명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꼰야입니다! 주로 댄스, 뷰티, 트렌드 중심의 숏폼 콘텐츠를 만들고 있고요, 최근엔 ‘Before After’라는 곡으로 제 첫 앨범을 발매하게 됐어요. ‘꼰야’라는 이름은 사실 큰 뜻은 없고요, 제 본명이 너무 흔해서 예전엔 같은 반에 같은 이름만 4명 있었던 적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무도 안 쓸 법한 특이하고 기억에 남는 이름을 만들고 싶어서 이것저것 조합해보다가 ‘꼰야’로 정하게 됐어요.
Q. 댄서로 활동하시다가 음원 발매를 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어요. 그래서 연습생 생활도 했었고, 노래랑 춤을 계속 연습해왔는데요. 예전에 연습생 시절에 알게 된 제작자분이 좋은 곡을 소개해주셔서 작곡팀 ‘9999’의 곡으로 데뷔하게 됐어요.
Q. 최근 발매한 'Before After'가 큰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 곡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작업 과정에서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A.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내 노래가 있다면 어떤 영상이든 더 재밌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트랜지션이나 뷰티 콘텐츠에 잘 어울리는 음악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오랫동안 회의하고 아이디어를 쌓으면서 만든 곡이에요.
Q. 중독적인 멜로디 라인과 가사를 잘 살리셨는데 이 곡의 컨셉은?
A. ‘Before After’는 전과는 다른, 진짜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곡이에요. 자신감을 갖고 나답게 빛나자는 메시지를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비트로 표현해봤어요.
Q. 음악 작업에 있어 댄서 시절의 경험이 영향을 미친 부분이 있다면?
A. 아무래도 크리에이터로서 챌린지 콘텐츠를 많이 하다 보니, 안무와 잘 어울리는 곡인지가 정말 중요했어요. 그리고 댄서였을 때 음악을 듣고 바로 안무가 떠오르는지를 늘 기준으로 생각했던 것도 곡을 고를 때 큰 도움이 됐죠.
Q. ‘Before After' 발매 이후 주변 반응과 기존 꼰야 팬분들 반응이 궁금합니다. 또 주변에서 ‘Before After’를 듣고 보내온 반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면?
A. 다들 노래 너무 좋다고 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하고 뿌듯했어요. 특히 일상에서 자기도 모르게 “비포~ 애프터~” 하고 흥얼거린다고 하실 때, 진짜 행복했어요. 아, 진짜 음악을 했구나! 이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크리에이터 꼰야
Q. 평소 창작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일상에서 꼰야님만의 영감 루틴이 있다면요?
A. 저는 정말 많이 보는 편이에요. 요즘 뭐가 유행하는지 항상 모니터링하고요, 느낌 오는 소재가 있으면 살짝 비틀어서 새롭게 표현해보면 어떨까 고민도 많이 해요. 그리고 새로운 경험들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영감을 주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Q. 음악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고 싶으신가요?
A. 저는 ‘크리에이터’예요. 제일 잘하는 분야이기도 하고, 꼰야라는 이름으로 크리에이터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음악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방식으로 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게 크리에이터의 매력이고, 음악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Q. 숏폼 플랫폼(틱톡, 릴스 등)을 활용한 콘텐츠도 인상 깊습니다. 그런 채널을 활용한 활동이 작업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A. 지금은 진짜 숏폼의 시대잖아요. 아무리 좋은 노래라도 숏폼에서 잘 활용되지 않으면 알리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니까요. 그런 점에서 제 노래가 다양한 콘텐츠에 쓰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다른 크리에이터분들과도 협업하면서 여러 콘텐츠를 보여드리고 있어요.
Q. ‘꼰야’만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성과 소통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민하는 부분이 있다면요?
A. 노래를 계속 노출하되 질리지 않게 만드는 게 제일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단순한 댄스 챌린지만 반복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카테고리를 시도해보면서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있어요.
Q. 자신의 목소리나 음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본인만의 특별한 장점은?
A. 녹음할 때 작곡가분들이 목소리가 편안하고 안정적이라 듣기 좋다고 해주셨어요. 저 스스로는 발음이 정확해서 가사가 잘 들리는 점, 그리고 감정 전달을 잘할 수 있다는 게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Q. 크리에이터 또는 아티스트로서 활동하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을 각각 꼽는다면요?
A. 솔직히 말하면 딱히 힘들었던 순간은 기억이 안 나요. 그만큼 늘 즐겁게 활동해온 것 같아요. 제일 보람 있었던 순간은 단연 'Before After'를 처음 발매했을 때예요. 정말 꿈을 이룬 기분이라 눈물이 날 뻔했어요.

크리에이터 꼰야
Q. 앞으로 발표할 예정인 곡이나 작업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면 살짝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A. 지금도 계속 제작자님, 작곡가분들과 다음 곡에 대해서 논의 중이에요. 발매 시기나 콘셉트는 아직 확정된 건 없지만, 정말 좋은 곡으로 찾아뵙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기대해 주세요!
Q. 팬들과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는 ‘트렌디함’이라고 생각해요. 유행에 빠르게 반응하고, 팬분들의 피드백을 콘텐츠에 반영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요. 그런 부분에서 저도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향후에는 어떤 장르나 스타일의 음악, 혹은 다른 예술 영역에도 도전해보고 싶으신가요?
A. 첫 앨범이 너무 제 스타일이라 만족도가 높아요. 그래서 이 느낌을 살린 곡들을 좀 더 해보고 싶어요. ‘꼰야 스타일’ 하면 바로 떠오를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고,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멜로디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요.
Q. 음악 활동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면?
A. 자신감을 주는 음악, 듣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을 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제 노래를 들으면서 누군가가 행복함을 느낀다면, 그걸로 정말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Q. 마지막으로, ‘꼰야’를 응원해주는 팬들과 이번 인터뷰를 보고 계신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이렇게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콘텐츠와 노래로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계속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릴게요!

크리에이터 꼰야
박하은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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