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와 PD 간 갈등 지속, 쟁점이었던 ‘트라이아웃’은 진행프로그램 '최강야구' / jtbc 홈페이지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제작자 장시원 PD와 편성 방송사 JTBC 간의 불화설이 길어지고 있다.최강야구는 은퇴 선수들 및 대학리그 선수들이 팀을 이루어 승률 7할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2022년 6월 첫 방영 이후 연도별로 시즌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0일 최강야구 어워즈를 방송하면서 시즌3가 종료되었다.2월 25일 JTBC가 올린 입장문 / 출처 - JTBC 인스타그램그러다가 지난달 25일 PD와 JTBC 간의 불화설이 제기되었다. 최강야구 편성 방송사 JTBC는 SNS를 통해 “새 시즌을 앞두고 정비기간을 갖고 새 단장 계획이다. 3월 초 예정된 트라이아웃이 취소되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