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임생·박항서, 축구협회 청문회 나란히 불참…해외 취업이유로 사유서 제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7. 29. 23:43

-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박항서 전 지원단장, 해외 구단 직무 수행 이유로 불출석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KFA) 기술본부 총괄이사 청문회에 불참할 예정이다.2024.7.8 ⓒ 뉴스1 오대일 기자


대한축구협회(KFA)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이임생 전 KFA 기술총괄이사와 박항서 전 북중미월드컵 지원단장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뉴스1에 따르면, 축구계 관계자는 29일 현재 각각 캄보디아 나가월드FC 테크니컬 디렉터와 태국 깐짜나부리 FC 감독을 맡고 있는 두 사람이 해외 취업에 따른 자리 비움의 어려움을 들어 참석이 어렵다는 뜻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임생 전 이사는 2년 전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전권을 위임받아 논란을 빚었으며, 최근 나가월드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됐다.

대리 출석 의사를 전했으나 수용되지 않았다. 박항서 전 지원단장은 월드컵 이후 예정대로 태국 깐짜나부리 FC 감독직을 수행하기 위해 불참하게 됐다.

한편 정몽규 전 KFA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등은 증인으로 출석해 KFA 운영 실태 및 감독 선임 절차를 점검하는 청문회에 협조할 예정이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다른기사 보기
#이임생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KFA
#청문회
#홍명보
#축구협회청문회
#정몽규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