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 지지해 준 어머니에게 감사… 지난 8일 리메이크 신곡 발매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캡처
그룹 리센느(RESCENE)의 미나미가 자신의 꿈을 위해 헌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어머니를 향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1에 따르면, 10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최근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리센느의 멤버 리브, 미나미, 제나가 윤나라 셰프의 전통주 전문점 윤주당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새로운 숙소로 거처를 옮겼다고 전한 리센느는 가족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 특히 미나미는 "어머니께서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셨다가 오늘 막 돌아가셨다"며 "데뷔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약 5년 동안 한국과 일본을 40차례 가까이 오가시며 나를 돌봐주셨다고 들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캡처
미나미는 "어릴 때부터 내가 하고 싶다고 한 것들은 무엇이든 전부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셨다"며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어머니가 내건 유일한 조건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되,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는 절대 돌아오지 말라'는 격려였다며, 이 같은 응원 덕분에 한국에서 아티스트의 꿈을 펼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초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가수를 동경해 왔다는 미나미는 "당시에는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아 주변에 말하기 부끄러웠지만, 초등학교 졸업 앨범에는 당당히 K팝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적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장래희망을 보며 놀렸던 옛 친구들에게 멋지게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솔직한 속내를 전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미나미가 속한 그룹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카라의 원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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