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

김진경 "김승규 선방에 기절할 뻔"…체코전 활약에 아내도 감격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6. 18. 00:29

- '골때녀'서 남편 김승규 언급…“딸과 가족 위한 선물 주고 싶어 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화면 캡처


모델 김진경이 남편이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의 월드컵 활약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모델 이현이가 김진경과 영상 통화를 나누며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현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에서 활약한 김승규를 언급하며 “영웅 됐잖아”라고 축하했다. 김승규는 체코전에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한국의 2-1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이에 김진경은 “나한테 연락이 정말 많이 온다”며 “승규 씨한테 잘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화면 캡처
 

이현이는 이어 “아빠가 되고 첫 월드컵 경기였는데 마음가짐이 남달랐을 것 같다”고 물었고, 김진경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도 딸과 아내에게 좋은 선물을 안겨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며 “가장의 책임감과 무게감을 안고 경기에 나선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김승규의 결정적인 선방 장면이 언급되자 김진경은 당시의 긴장감을 떠올렸다. 그는 “진짜 기절할 뻔했다”며 “아이를 낳고도 멀쩡했던 혈압이 갑자기 올라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이 ‘분유 버프’라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보였다. 김승규가 아빠가 된 이후 더욱 책임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의미의 반응이었다.

이현이는 “전 국민이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라고 꼭 전해달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고, 김진경 역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승규는 체코전 승리 이후 오는 19일 열리는 멕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다른기사 보기
#김진경
#김승규
#골때리는그녀들
#골때녀
#북중미월드컵
#체코전
#축구대표팀
#골키퍼
#멕시코전
#SBS
#예능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