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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부모님, 결혼정보회사 방문…"손석구 같은 사람 좋아해"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6. 18. 00:21

- '남의 집 귀한 가족'서 딸 결혼 프로젝트 공개…난자 냉동 사실도 언급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배우 고준희의 부모님이 딸의 결혼을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았다.

뉴스1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 부모님의 '딸 시집보내기 대작전'이 공개됐다.

이날 고준희의 부모님은 지인의 소개를 받아 딸에게 알리지 않은 채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했다. 부모님은 결정사 대표를 만나 고준희의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부모님은 고준희가 2세 계획을 갖고 있어 더욱 걱정이 크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는 딸을 설득해 난자 냉동을 진행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어머니는 고준희의 이상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본인이 크니까 자기보다 많이 큰 사람을 만났다"며 "키가 크고 쌍꺼풀이 없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석구 같은 분위기의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딸의 취향을 전했다.

한편 '남의 집 귀한 가족'은 가족의 일상과 관계를 조명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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